제대로 왔겠지 생각하고 택배뜯고 바로 포장된 비닐을 버렸어요. 상자곽만 그대로 두다가 오늘 열어봤는데 너무 당황스러워서 글 남겨요ㅋㅋ 쨋든 제가 왔을때 바로 확인했어야했는데 제대로왔겠지~~ 생각하고 오늘 열어본거라 포장비닐도 없고 해서 반품은 안하고 그냥 칫솔로 열심히 빨아서 신어볼게요ㅋㅋㅋ

깔창도 이게 깔창인지 아니면 깔창이 없는건지 모를정도구요 일단 가격이 저렴하니까 그리 좋은게 오길 기대는 안했어요. 근데 다른색도 아니고 하얀색 운동화인데 작업할때 그리는 라인을 파란색 볼펜으로... 게다가 그려진 그대로 왔네요 다시는 리리앤코에서 신발 안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