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뷰 지우지마세요~ㅋㅋ이렇게 싸구려 코트는 처음 봅니다...평점이 어떻게 99%만족일수가 있는지...디자인은 괜찮은데 원단이 정말..부직포도 이런 부직포가 없습니다ㅋㅋ다들 정말 만족하면서 입고 있는건가요...?폴리 원단인거 안보고 산 제 잘못인가봐요..6만원대로 세일하길래 리뷰도 좋아서 사봤는데 상품 받자마자 '3만원에 팔아도 안사겠네' 하면서 사이트 접속하니 3만 9천원으로 그새 세일하네요...하...ㅋㅋ진심 한번만 입고 버려야겠어요ㅋㅋ문방구에서 부직포 사서 오려서 만들어 입는게 나을듯하네요...아 그리고 벨트는 박음질도 터져서 왔어요ㅋㅋ진짜 옷 꼬라지 보고 한참 웃었네요ㅋㅋ엄마가 어디서 이런 줘도 안입을 옷을 샀냐길래 너무 창피해서 2만원 짜리라고 구라쳤어요ㅋㅋ이런 부직포 원단은 살다살다 처음보네요~아 마지막으로 이거 이염 진짜 심해요ㅋ옷 만지고 손바닥이 시까매져서 핸드워시로 거품내서 손씻는데 거품이 까매요ㅋㅋ그리고 상세페이지에 '탄탄한 모직원단' 이라는 표기 지우세요...폴리100%가 어떻게 모직(wool) 입니까..원단에 대해 1도 모르는 사람이 상세페이지 디자인한거 같은데..모직이라는 단어 보고 구매해서 완전 사기 당했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