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품합니다. 제가 항상 좀 많이 오버핏으로 입는데 이건 딱 맞게 입어야할 것 같고 크기를 교환한다고 해도 저하고는 좀 안어울리는 것 같아서 교환하려고 했는데 반품을 안해주신다니 저 여기서 많이 사니까 예치금으로 해주시는 방향도 있었을텐데 전화도 잘 안되고 업무시간이라 상사 눈치보며
바쁜시간 내서 전화했는데 너무 화나게 하시네요. 솔직히 말해서 저는 리리앤코 옷 이쁜옷 많고 가격도 착해서 좋은데 이렇게 반품한번하기 힘들어서야 어디 구매하겠습니까???? 전화 상담원분도 욕만 안하셨지 정말 목소리 기분나쁩니다. 첫번째분 특히!! 생각할 수록 화나네. 바쁜데 두번이나 전화했는데 소득도 없이 반품도 못하고 입지도 못할옷 배송비 보내서 받아야하고 다시는 안삽니다. 여기 \!! 번창하세요!!